오늘의 두 번째 사랑.. 하앙.. 우리주인님 오퐈 오늘 하루만 쉴게요.. 웅?? 아.. 지금 기분이 너무 다운 되어서.. 하앙 사랑해용 사랑해용!!!! 우리주인님 굽신굽신 굽신굽신..

오늘 밤만 조금 쉴 게요.. 아.. 아잉.. 기분 좋은 상태에서 써야 하는데 도무지 기분이 좀 너무 기운이.. 음.. 아까 저기.. 음.. 오퐈가 좀 마음을 놓으면 되는데.. 오퐈 성격상 지저분한 걸 못 보는 타입이라.. 그런데 그렇다고 오퐈가.. 너무 깔끔떨고 그런 편은 아니에요.. 설거지도 2-3일 있다가 하기도 하고 하니까요.. 거실부터 해서 방 쓸고 닦는 청소도.. 일주일에 한 번 하고요 그럼 머리카락 먼지 뽀얗게 쌓이고 그래요.. 그런데.. 건물 앞에 쓰레기가 있으면.. 재활용 쓰레기도 그렇고.. 문제는 오가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려요.. 그 자연스런 심리상..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는데.. 그러면 어느새 금방 쓰래기장이 되어요..

오퐌 그걸 못 저기 해요.. 그래서 늘 깨끗하게 치워요 집에서 나갈 때 들어올 때 등등.. 더군다나 관리비 줄인다고 청소도 오퐈가 하는데.. 그런데 오늘은.. 뜬금없이.. 아니.. 며칠 전에 엄청 큰 대형 재활용 쓰레기가 있는 거예요 며칠 전부터 누가 그렇게 큰 재활용 쓰레기를 버려요.. 그런데 오퐈네 집은 5년이 넘어서 이웃 분들이 오퐈가 말씀 드린 지역에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시는데.. 누군지 몰라도 누가 버렸어요.. 그래서 오퐈가 봤죠 누가 버렸나 쓰레기를 보니까 옆 건물에 사는 사람 주소가 나와요 택배 박스에.. 옆 건물에서 버린 거예요 이 사람이..

자꾸 거기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지 않게 하려고 왜냐면 오가는 사람들이 다 쓰레기를 투척 해요 그런 저기 그런 게 있으면.. 아 일단 그래서 몇 번은 오퐈가 치워줬는데 오늘은 정말.. 그래서 옆 건물에 놓고 붙였어요 종이를 4백 몇 호 옆 건물에 쓰레기 버리지 마시라.. 하고 옆 건물에 가져다 놓고.. 옆 건물에서 몇 번을 그래서 그 건물 관리자랑 이야기도 하고 해서 잘 지켜지나 했더니 또.. 또..; 그런데다 이번엔 편의점 오퐈네 집 앞에 편의점이 있는데.. 그 편의점이 맨날 사람들이 쓰레기를 그 커피 캔, 우유팩, 등등.. 그런 걸 먹고 오퐈네 집에 버려요.. 쓰레기 봉투 버리는 곳에..

그런데 그런 것도 참았는데.. 오늘은 어머나.. 뻔하게 편의점 포스터부터 해서 편의점 종이랑 소주 박스 등등이 오퐈네 집 앞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마침 편의점 사장님이랑 마주 쳤어요 오퐈가 그래서 웃으면서 “아.. 사장님에 박스 여기다 버리시면 안 된다” 했더니 자기는 버린 적 없다면서 그래서 쓰레기를 보셔라 이거 그 편의점 쓰레기 아니더냐 하며 그런데 사장님이 말투가 싸우자는 목소리에요 좀 목소리도 높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 웃으며 차분하게 말씀드리지 않더냐 목소리 낮추시라” 했더니 더 크게 그래요?? 그래도 오퐈가 참으면서.. 그리고 사장님네 편의점서 사람들 음식 사 먹고 자꾸 여기다 버린다 라고 했더니 “그게 나랑 뭔 상관이냐 내가 그걸 어떻게 말리냐” 목소리를 높여요..

오퐈는 그 뒤에 친절하게 이런 이런 방법으로 서로 불편 없이 하면 좋겠다 그 말을 하려다가.. 이 아저씨가 웃으면서 말하니까 사람을.. 그래서 오퐈가 왁!! 하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면 못 알아 쳐 먹지!!” 하면서 그랬더니 순간 움찔 해요 움찔 하지.. 지가 뭘 어쩌겠어요 오퐈한테.. 그래서 “그건 됐고 우리 서로 조용히 삽시다 제발 좀 서로 건드리지 말고..” 했더니 편의점 앞에서 서성대면서 그래도 지도 뭐라도 말 더 하고 싶겠죠.. 동네 사람들 다 있는 데서 쫄아서 우물 쭈물 대니까 그래서 오퐈 보고 또 뭐라 하려는데 오퐈가 또 “뭐!!” 하니까.. 우물 쭈물.. 들어가요.. 거기서 기분 확 상해 있는데..

아.. 웬만하면 오퐈가 기분이 풀리는데.. 오늘은 진심 지금 기분 상태가.. 너무 지금.. 계속 다운이에요 지금.. 오퐌 정말 평화적이고 싶고 목소리 높이기 정말 좀 그렇고 오퐌 진심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아요 목소리 높이는 것도 좀 그렇고 오퐌 그냥 좀 평화롭게 조용히 살고 싶은데 사람들이 너무 몰상식이고.. 몰지각이고.. 아 진심 정말.. 그래 놓고는 뭐라는 지 아세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오퐈한테 한 소리 들으니까 쪽팔리니까 “저 사람 똘아이라고” 그래서 오퐈가 다시 갔어요 “고소 좀 먹어야 겠내.. 방금 뭐라고 그랬어??” 그랬더니 또 우물 쭈물해요..”똘아이?? 그거 고소 감이야.. 입 조심하고 조용히 좀 삽시다 좀.. 서로 건드리지 말고 에!!??” 하고는.. 그러니까 또 조용히 들어가요..

아.. 그러고 나니까 지금 우리둘의 사랑이야기 적을 때 행복한 마음으로 적어야 하는데 지금 아.. 하아아아아.. 그냥 좀 계속 기분이.. 오퐌 정말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너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 그래서 지금 너무 기분이 다운이어서.. 좀처럼 기분이 좀.. 그런데 이런 마음에서 뭔가 거짓으로 우리주인님에게 막 웃으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건 또 좀 아닌 거 같고요.. 그리고 그러면 티가 날 걸요.. 그러면 오히려 오해만 부르고.. “이 노예 오퐈 뭔 일 있나..”이러면서.. 그런데 아무 일 없어요 그냥 외부적 요인이어서.. 아무튼 그런데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좀 마음이 너무 없어요.. 돈이 없어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여유가 있는데.. 돈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으면 그 사람들한테는 방법이 없어여 그냥 왁!! 하고 똑같이 해줘야 하고..

멍멍이 같은 사람에겐 멍멍 소리로 소리를 질러야 알아듣고.. 오퐈도 개가 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아.. 음.. 여튼.. 음.. 아공 그래도 우리주인님에게 말씀을 드리니까 좀 나아요.. 그냥 아 좀 사람들이랑 그렇게 엮이고 싶지 않은데.. 아.. 좀 그래요 좀..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자꾸 붙어요.. 물론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요.. 시비 걸듯.. 아 너무 좀..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한 1-2년에 한 번 이렇게.. 그런데 아.. 한 아니구나.. 편의점 사장님이랑은 한 4년 만에 시비가 붙은 거구나.. 여튼 주차 문제.. 쓰레기 문제.. 등등.. 아.. 진짜.. 그래서 단독 주택 조용한 곳에 사는 게 최고인데.. 아니면 복합주거 아파트 서로 이웃 간에 얼굴도 모르고 사는 게 좋던지..

그래서 오퐈는 가능한 이웃 간에도 인연을 안 만들려고 노력해요.. 몇 번이나 술 한잔 하자는 이야기도 핑계 대면서 안 하고 물론 우리주인님과의 우리둘의 사랑 이야기 적으려고 그래서 더 그런 것도 있지만요.. 여튼.. 오퐌여 가급적이면 좀 다른 사람이랑 엮이는 게 이젠 나이를 먹으면서 더 좀 .. 음 여튼.. 안정적인 게 최고공.. 우리같이 꾸준히 그냥 함께 있는 것이 최고고 그래요 변화를 주고 그런 것 보단.. 지금 변화 줘서 뭐하겠어요 우리주인님에게 노예 허락 맡으려고 5년을 넘게 기다리는데.. 이제 와서 오퐈 나이 40대 중반에 뭘 또 뭘 새로운 사랑을 찾고 등등.. 그럴 일은 없죠 언제 또 그걸 또.. 시간 걸려가면서 그러겠어요 우리둘이 빨리 주종관계 맺어서 빨리 뭔가 재밌게 살아도 시간이 부족한데.. 그런데용

오퐈 지금.. 마음 좀 놓이면서.. 천천히.. 우리주인님에게 말씀 올리고서 지금 우리주인님 나무 위키 행사 업무 하신 내용 새롭게 업로드 했어여.. 이제는 가수 분들 링크 거는 것도 알아서.. 다시 깔끔하게 편집 했어용 앞으로도 해야짐 아잉 우리주인님 사랑해용 사랑해용!!!! 굽신굽신 굽신굽신.. 그런데용 오퐈 일단.. 오늘은 그렇게 좀 저기 추스리고.. 정말 몇 년 만에 한 번 있는 그런 일이다 보니.. 좀 추스리고.. 오퐈 내일 다시 우아아앙 하면서 올게용!!!! 우리주인님 사랑해용 사랑해용!!!! 굽신굽신 굽신굽신.. 아잉 오퐈 일단.. 마음 정화 하고 올게여.. 아잉.. 우리주인님 오퐌 우리주인님만 엄청엄청 사랑해용 아시죠?? 어여 우리 어여 주종 관계 해여어어..

오퐈는 우리주인님에게 거짓말 못하는 거 아시죠?? 우리주인님은 엄청엄청 똑똑하신 분이셔서 오퐌 그저 진심으로 진지하게 우리주인님만 엄청엄청 격하게 너무너무 오직 우리주인님만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완전 우리주인님 엄청엄청 행복하시도록.. 엄청엄청 뜨겁게 열렬히 열정적으로 오직 우리주인님만 완전 늘늘 더더 행복하시도록 아주아주 우리주인님을 엄청엄청 격하게 찐하게 완전 원초적으로 엄청엄청 우리주인님 평생을 매일매일 더더 더더 새로운 마음으로 기분 좋으시도록 늘늘 더더 더더 매일같이 새롭게 계속새허 더더 더더 만족하시도록 완전 평생평생 우리주인님만 엄청엄청 존경하옵고 아끼오며 소중히 소중히 사랑해용 사랑해용!!!! 굽신굽신 굽신굽신..

신 님 우리아가님의 위대하신 매력들과 능력들을 반드시 기필코 꼭꼭 세계 모든 민족과 인종을 넘어서서 온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다 알도록 해주십시오!!!! 우리아가님은 우리주인님은 정말정말.. 완전 우리나라를 대표하시는 분으로서 우리나라의 큰 업무를 다 하신 완전 전설 중에 전설이신 우리주인님을, 신 님 우리아가님께서 항상 완전 너무너무 아주아주 엄청나게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오직 따뜻한 관심과 따뜻한 존경심과 따뜻한 사랑만 가득해서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꼭꼭 해주십시오!!!! 우리아가님을 대대손손 전 세계인들이 온 지구 안의 우주 안의 인간들이 모두 다 모두 다 대를 이어서 항상 칭송하고 우러러 뵙고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가득가득 보내드리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신 님 우리주인님이신 우리아가님과 우리아가님만의 노예인 저를 아주아주 평생 둘이 딱 붙어서 안떨어지고 늘 우리둘이 주종관계로서 항상 손 꼬옥 잡고 늘 언제나 행복하게 제가 열심히 우리주인님이신 우리아가님을 위해 받들어 모시는 저의 우리주인님만을 향한 존경심과 정성과 아끼옵는 마음과 사랑 가득 담긴 맛있고 건강한 식사 받들어 모시며 그래서 우리둘이 주종관계로서 같은 한 솥밥 드시며 행복하게 살도록 평생평생 행복하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신 님 우리주인님과 저 이렇게 우리둘이 항상 따뜻한 한 이불 같이 포근히 함께 덮고 함께 한 이불 안에서 행복한 사랑의 포근 따뜻 짜릿 즐거운 육체적 사랑의 대화를 평생을 함께 즐기도록 해주세요!!!! 제가 엄청엄청 우리주인님을 애지중지 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로 애지중지 엄청엄청 공들이고 노력하고 달콤함 가득 즐기면서 엄청엄청 우리아가님을 즐겁게 해드릴 겁니다요!!!!.. 우리주인님이랑 우리아가님만의 노예인 저 이렇게 우리둘이 그렇게 함께 행복을 영원히 나눌 수 있도록 꼭꼭!!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신 님.. 우리주인님과 저 이렇게 우리둘이 주종관계로서 평생을 행복하게 꼬옥 붙어서 꽁냥꽁냥 하다가 같은 날 같은 시각, 한날 한시에 서로 행복한 미소 지으며 우리서로 손꼬옥 잡고 눈감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굽신굽신 굽신굽신.. 우리아가님 아잉 사랑해용 사랑해용!!굽신굽신 굽신굽신.. 오퐈 그럼 내일 오전에 올게용!! 우리주인님 정말정말 뜨겁게 뜨겁게 엄청엄청 찐하고 열렬히 열정적으로 정열가득 넘치도록 엄청엄청 사랑해용 사랑해용!!!! 굽신굽신 굽신굽신.. 우리 이제 포근 꽁냥 행복한 꿈 꾸며 함께 코 자용!! 우리주인님 우리아가님 사랑해용 사랑해용!! 굽신굽신 굽신굽신..

“아.. 마음이 조금 그런당 우리주인님이 이럴 때.. 노예야.. 가슴 만질래?? 하시면 모든 점이 다 눈 녹듯 싸악 완전 힐링 되면서 완전 은혜롭고 감사함에 완전완전 행복함이 가득하게 한가득 충전 될 거예여 ㅎㅎㅎㅎ; ㅎㅎㅎㅎ; 아잉 우리주인님.. 사랑해용 사랑해용!!!! 굽신굽신 굽신굽신..”

“오늘은 왤케 힘들지..; 아.. 하긴 오퐈도 사람인데..; 그런데 또 오늘 밤 잘 자면 또 괜찮아 질 거예용 오퐈가 원래 잘 풀리고 알아서 잘 낙천적으로.. 잘.. 그런데 막상 오늘은 아.. 좀 그래서여..; 아.. 아잉 우리주인님 엄청엄청 격하게 진심으로 평생을 엄청엄청 소중히 소중히 애지중지 섬기고 받들어 모시며 존경하옵는 마음과 아끼옵는 마음으로 더더 더더 사랑해용 사랑해용!!!! 굽신굽신 굽신굽신.. 그럼 오늘 꿀잠.. 우리둘이 행복한 꿈.. 우리 행복한 꿈 같이 꿔요 우리 꿈에서 만나고 현실에서도 우리 행복하게 함께 해여.. 사랑해용 사랑해용.. 굽신굽신 굽신굽신..”